인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2021년 상반기 해양경찰관 및 일반직 채용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들어서기 전 자신의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2021.6.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인사혁신처는 지난 9일 공공부문의 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20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등 76개 기관 가운데 해양경찰청이 대상을 수상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인사혁신처가 금상, 한국국토정보공사·행정안전부·한국조폐공사·고용노동부가 은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관세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기획재정부·서민금융진흥원이 나란히 동상을 받았다.

이외 방위사업청과 환경부, 국세청, 한국가스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특허청, 산림청, 한전KDN 등 8곳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양경찰청은 항해 기관분야 전문성을 가진 해·수산계 고등학교의 선박운항전공 우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경력경쟁채용을 도입해 인재를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 고용률을 제고하고, 해수산계 해경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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