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7시30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51% 상승한 5만5.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회복한 것은 지난 9일 이후 나흘 만에 처음이다.
CNBC는 지난 11일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단속으로 타격을 입었던 비트코인 채굴이 정상화됐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최근 5개월 동안 약 113% 상승하며 중국 정부의 단속 이후 감소분을 만회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가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5만달러를 회복했다.
같은 시각 국내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01% 상승한 620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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