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걸그룹 에스파의 '블랙 맘바(Black Mamba)' 무대 직전 하하는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인사를 건넨 뒤 "제가 오늘 시상할 부문은요…"라고 말을 이어가던 도중 '싱크 아웃'되며 사라졌다.
이어 에스파 세계관의 빌런인 '블랙 맘바'의 눈과 멤버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하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본 정준하는 "우리 하하한테 뭔 짓을 한 거야?!! 아 진짜 섭하네!! 하하 무시하지 마요!!"라는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독특한 세계관을 무대로 옮긴 화려한 연출에 네티즌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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