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고 (사)소비자 시민모임이 시행하는 '2021년 로컬푸드 지수 결과 발표 및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 한 것.
로컬푸드 지수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활성화와 관련된 지자체 노력과 확산 성과를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 ▲로컬푸드 생산·소비체계 ▲농가소득 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 ▲거버넌스 운영 실적 및 성과 등 17개 세부지표 성과를 통해 전국 159개 시·군에 6개(S·A~E)등급을 부여한다.
나주시는 대상 지자체인 전북 완주군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A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로컬푸드 관련 거버넌스 운영 실적 및 성과, 푸드플랜 공적 추진체계 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재승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2년 연속 전국 로컬푸드 지수 평가 최우수상 성과는 지역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리 시의 정책적 노력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탄탄한 신뢰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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