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씨엠생명과학
에스씨엠생명과학이 내년 임상결과 공개와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5일 오전 9시54분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9.79%)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송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씨엠생명과학(SCM)이 26.8% 지분을 보유한 코이뮨(CoImmune)이 미국혈액암학회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세포치료제 임상 1, 2a상 결과를 발표했다”며 “코이뮨이 내년 1분기에 시리즈B 펀딩이 완료되면 하반기에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동종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알로젠(Allogene)과 사나(Sana)의 시가총액은 각각 20억달러, 34억달러”라며 “이번 임상결과를 통해 코이뮨도 상장할 경우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SCM 지분가치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