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9분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15차례의 여진이 있었다. 전날에만 13차례의 여진이 발생했고 이날에는 오전 9시32분과 오후 3시6분에 발생했다.
여진 발생 장소는 서귀포시 서남서쪽 39~42㎞ 해역이다. 여진 규모는 대부분 2를 넘지 않았다.
전날 발생한 지진은 관측 이래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11번째(공동)로 큰 규모다. 지진의 진앙 반경 50㎞ 이내에 제주도가 들어온 지진 중 규모 4를 넘긴 것은 처음이다. 제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큰 지진은 2005년 6월15일 발생한 규모 3,9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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