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기상청이 15일 오후 10시2분14초에 경남 거창군 북서쪽 15㎞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7.8도이며 발생 깊이는 10㎞다.
기상청은 "인근 지역 주민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14일 오후에는 제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후 규모 1 이상의 여진이 14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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