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HS는 18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해 아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2021년 최고의 아시아 남자 축구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에서 올해에만 공격포인트 32개(23골 9도움)을 기록했으며 2020-21시즌 후반기에 12골 6도움을 기록했고 2021-22시즌에는 현재까지 7골 3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과 최종예선을 합해 올해 총 4골을 넣었다.
현재 손흥민은 A매치 통산 30골로 허정무, 최순호, 김도훈 등과 함께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손흥민이 앞으로 A매치에서 3골만 더 넣으면 33골의 김재한·이동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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