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22일 서구에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제공 분야와 함께 민간협력 및 자원연계분야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분야 최우수상,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분야 최우수상,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분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복지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모토로 서구는 마을활동가 등과 함께 우리동네 복지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방문상담, 통합사례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LTE기반 광주형 인공지능(AI) 돌봄시스템 구축하고, 개인맞춤형 AI복지상담사 돌봄서비스, 1인 가구 고독사예방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온라인 복지학당, 복지안내서 배부, 안녕 서구 복지톡톡 등 서구만의 정책을 펼칠 수 있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사람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한 진심이 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만의 특화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사람 중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서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분야 최우수, 지역자활센터 성과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희망배달통 사업이 2021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