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 사례 188건(감염 178건·의심 10건)에 대해 분석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오미크론 연관·확진사례 188건을 분석한 결과, 이중 20~39세가 86명(45.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이하 50명(26.6%), 40~49세 38명(20.2%), 60~74세 11명(5.9%), 75세이상 3명(1.6%) 순으로 나타났다.
신고지역은 인천이 64명(34.0%)으로 가장 많았고 검역(해외유입)과 전북이 각각 34명(18.1%)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은 24명(12.8%), 서울은 18명(9.6%), 경기는 7명(3.7%)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백신 미접종자 93명(49.5%), 2차접종자 80명(42.6%), 3차접종자 5명(2.7%), 1차접종자 4명(2.1%)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감염사례 중 가정은 54.1%, 교회는 20.3%, 보육시설은 14.3% 등으로 나타났다. 감염사례 중 진단 시 무증상은 19.8%였으며 주요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증상 등이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이 강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관련 가족 중 2차 발병률은 44.7%로, 델타 변이에서 가족 2차발병률 20%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오미크론 연관·확진사례 188건을 분석한 결과, 이중 20~39세가 86명(45.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이하 50명(26.6%), 40~49세 38명(20.2%), 60~74세 11명(5.9%), 75세이상 3명(1.6%) 순으로 나타났다.
신고지역은 인천이 64명(34.0%)으로 가장 많았고 검역(해외유입)과 전북이 각각 34명(18.1%)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은 24명(12.8%), 서울은 18명(9.6%), 경기는 7명(3.7%)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백신 미접종자 93명(49.5%), 2차접종자 80명(42.6%), 3차접종자 5명(2.7%), 1차접종자 4명(2.1%)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감염사례 중 가정은 54.1%, 교회는 20.3%, 보육시설은 14.3% 등으로 나타났다. 감염사례 중 진단 시 무증상은 19.8%였으며 주요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증상 등이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이 강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관련 가족 중 2차 발병률은 44.7%로, 델타 변이에서 가족 2차발병률 20%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방역당국은 "영국 런던은 신규 확진의 80%, 프랑스의 경우 10%를 오미크론 변이로 추정하고 있다"며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도 오미크론 변이가 2022년 EU감염의 50%를 차지할 우세종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총 91개국 3만40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오미크론을 분석한 결과 중증도는 델타 변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전파력은 델타보다 빠르다"며 "국내 또한 지난달 30일 첫 확인된 이후 9개 시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향후 확진자 규모가 증가할 경우 위중증·사망자 수가 증가해 방역 의료부담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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