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몰수패를 당하며 최종 탈락했다.
UEFA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스타드 렌(프랑스)의 2021-22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최종전을 몰수패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0-3으로 패한 것으로 처리된다.

토트넘과 렌은 당초 10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트넘 구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경기가 연기됐다.


토트넘으로서는 렌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몰수패 처리를 당하면서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탈락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