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20일(한국시각) EPL 이번주 '파워랭킹' 명단을 발표했다. 매체는 "손흥민(토트넘)과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각각 소속팀을 대표했다"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주앙 칸셀루,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진 사이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랭킹 1위 마르티넬리(9289점)는 2021-22시즌 아스널 선수 최초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마르티넬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서도 득점에 성공해 이 명단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2위는 칸셀루(8469점)가 차지했다. 매체는 "칸셀루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팀이 4-0으로 이겼을 때 맨 오브 더 매치(MOM)다운 활약을 펼쳤고 골까지 넣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9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면서 "리버풀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고 설명했다.
파워랭킹은 골·도움·태클 등 35개의 기준으로 선수의 총 평점과 순위를 매긴다.
▲1위 마르티넬리 ▲2위 칸셀루 ▲3위 마레즈(7723점) ▲4위 갤러거(7683점) ▲5위 더 브라위너(7453점) ▲6위 데 헤아(7445점) ▲7위 프레드(7238점·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위 메디슨(7117점·레스터 시티) ▲9위 손흥민(7003점) ▲10위 마운트(69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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