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22일 질병관리청 정례 백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층 등의 3차접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며 "4차접종을 검토하려면 우선 3차접종이 진행된 뒤에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3차접종 하면서도 충분히 외국의 접종사례사례를 보고 검토할 수 있다. 오미크론 확산세에 4차접종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도 중요하다"며 "오미크론 유행국, 3차접종 중인 국가 동향과 4차접종 필요성과 효과의 과학적 근거가 축적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부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2차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나면 3차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3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해졌다.
이스라엘 정부의 백신 자문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의료진과 60세 이상 고령층에 3차접종 후 4개월이 지난 국민에 4차접종을 권고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실제 접종은 이스라엘 보건부 최고 행정 책임자의 승인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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