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 공약을 발표한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고아 권익연대’를 방문하며 민심 잡기에 나선다.
지난 10월1일 국군의날을 맞아 이 후보는 국방 정책에 대한 청사진으로 “‘스마트 강군’을 건설할 것”이라며 “스마트한 군 구조로 혁신하고 북한의 핵과 대량 살상무기에 대응한 첨단전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병역 대상자가 단기간 복무하는 징집병과 장기간 복무하게 되는 전투 부사관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고아 권익연대를 방문한다. 고아 권익연대는 아동 고아와 18세 이상 퇴소자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윤 후보 측은 “약자와의 동행하겠다는 행보의 연장선”이라며 “봉사활동을 하고 간담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후 윤 후보는 이날 밤 11시50분에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자정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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