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미주 시장 호조 지속과 배당 정상화 기대감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34분 두산밥캣은 전거래일 대비 1300원(3.26%) 상승한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두산밥캣에 대해 미주 시장 호조가 지속되고 배당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요 인프라 법안은 이미 상하원을 통과했고 후속 법안의 지연 우려는 2022년 성장과 무관하다"면서 "미주 주택시장 호황, GME 수요 지속, 미국 인프라 효과 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미주 시장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그룹사 지배구조가 안정되며 2019년 수준(시가배당률 3%)의 배당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