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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쯤 관악구 봉천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64명을 투입했고 30여분 뒤인 오전 10시45분쯤 불은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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