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 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층 주택에 있던 80대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같이 있던 8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불이 난 건물 1층에는 식당이 있었으나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라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오후 2시 23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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