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팰리스전에 나서는 손흥민(토트넘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된다.
양 구단은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6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 EPL 18라운드 경기가 정상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당초 이날 경기는 크리스털 팰리스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가 여럿 나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았다. 앞서 여러 경기들이 코로나19 확진을 이유로 연기됐던 바 있다.


하지만 EPL 사무국은 해당 경기의 연기 요청을 거절, 두 팀의 맞대결은 기존 일정대로 치러지게 됐다.

다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들과 밀접 접촉한 파트리크 비에이라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은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경기가 일정대로 개최됨에 따라, 토트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은 EPL 8호골이자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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