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가 지속적인 실적 상승세에 따라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7일 오전 9시16분 피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1550원(3.1%)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성장 요인은 삼성전자의 평택 및 시안 반도체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와 해외 고객사의 한국 장비 선호 확대에 따른 수혜”라며 “특히 하반기에는 비메모리 레거시 생산설비로의 반도체 장비 출하가 순조로웠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 피에스케이는 주가수익비율(P/E) 밸류에이션 저평가를 벗어날 만한 잠재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된다”며 “한국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메모리 관련설비 투자로부터 수혜를 입던 모습에서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더해지기 때문이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