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전통시장 상품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하는 '우리시장 자랑대회'와 전통시장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하는 '시장에 ON'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전통시장 상품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하는 '우리시장 자랑대회'와 전통시장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하는 '시장에 ON'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과 다음 달 24일에는 전문 쇼호스트와 시장대표 상인이 전통시장 상품을 직접 소개·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우리시장 자랑대회'를 1번가 라이브 11을 통해 두 차례 진행한다. 

29일에는 관악구에 위치한 봉천제일시장의 참기름+들기름 세트와 미숫가루, 블랙선식 등을 1시간 동안 평균 10% 할인 판매한다. 다음 달 24일 두 번째 라이브커머스에서는 3개 시장 상품을 동시에 소개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보와 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시장에 ON' 라이브 방송은 이달 6개 시장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17개 시장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총 3시간 동안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방송참여 인증(화면 캡처) 시에는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방송 중 외부에 마련된 별도의 부스에서는 방송참여 인증 시민에게 에코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시장 자랑대회', '시장에 ON'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통시장 플랫폼 '내 손 안에 전통시장'과 유튜브 채널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온라인시장 진출이 어려웠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문적인 방송 경험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