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새해 첫 날 일정으로 부산을 찾는다. 사진은 지난 13일 경북 성주군 한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반상회'에 참석한 이 후보.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새해 첫날을 맞아 부산을 찾는다.
지난달 30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 후보는 새해 첫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신년맞이 일정을 치른 뒤 오후에 부산으로 이동한다.

이 후보의 이번 행보에 대해 일각에선 부산·경남(PK) 지역이 이번 대선의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바닥 민심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한다. 이 후보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첫 방문지 역시 PK였다.


이번 부산 방문에서 이 후보는 해양 경제와 지역 발전 관련 일정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신항 방문 등도 예정돼 있다.

이 후보는 오는 5일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비전위) 공동위원장을 함께 맡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함께 광주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비전위는 오는 5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꿈 모으기 프로젝트, 우리가 함께 꿈꾸는 나라' 비전투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