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 묵념하고 있다. 202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이자,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과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18명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했다.

그간에도 문 대통령은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일정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었다. 작년에도 문 대통령은 1월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한 바 있다.


당시 방명록에 문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되찾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현충원 방문에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늦봄의 마지막 날까지 선도국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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