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장은 “반복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민선7기 화성시는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3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파괴된 일상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성과 중 하나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구현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화성시민지역회의, 온라인시민정책자문단 등의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서 시장은 새해를 맞아 100만 도시를 눈 앞에 둔 화성시 발전을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참여와 자치가 보장되는 도시’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등의 주제로 평범했던 일상을 회복하는 원년, 스무살 청년 화성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폭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 시장은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관리하겠다”며 “2022년 임인년 새해 소망하시는 많은 일에서 큰 성취를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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