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소속팀 레알 마요르카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1-22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0-1로 패배했다. /사진= 로이터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가 바르셀로나에 석패했다.
마요르카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1-22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4승8무7패(승점 20점)로 13위에서 15위로 떨어졌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8승7무4패(승점 31점)로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선제골이자 이날의 유일한 골은 전반 44분에 나왔다. 오스카 밍구에사의 패스를 받은 프렌키 더 용이 마요르카의 골문을 열었다. 마요르카는 이에 앞서 전반 41분 이강인이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선제골을 얻는데 실패했고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 결국 마요르카는 결국 전반을 0-1으로 뒤진 채 마쳤다.

마요르카는 후반들어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공세를 펼쳤다. 후반 16분 페르난도 니노와 이니고 루이스 등을 투입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어 후반 26분엔 이강인을 빼고 하비에르 랄브레스 등을 넣으며 변화를 줬지만 원했던 한방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마요르카는 동점골을 넣지 못한 채 안방서 0-1 패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