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벤처투자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 강화 건의 및 민간 모태펀드 결성 기반 구축 지원을 통해 시중 유동자금이 대규모로 벤처투자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한 해에 대해 지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3분기 누적 벤처투자 금액이 역대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하는 등 펀딩, 투자, 회수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벤처투자 진입 장벽의 완화와 함께 벤처투자 시장의 양적인 팽창까지 '벤처붐'이 20년 만에 등장할 만큼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올해 지속 가능하고 자생력 있는 민간 출자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확립되어 더 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 회장은 ▲펀드 존속기간 장기화 건의 ▲업계자율규제기능 강화 ▲인재채용 플랫폼 확충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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