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Only상’ 최우수상을 받은 이제인 코오롱글로벌 신임 상무보가 이날 신년사를 발표했다. 올해 발표된 코오롱공감 ‘Rich & Famous’는 미래가치를 임직원과 주주, 고객, 사회와 나눌수록 번성하고 명성을 갖게 될 것이란 의미를 담았다.
코오롱은 “각 계열사와 사업 부문이 더욱 적극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며 “우리는 창조적 혁신으로 최초를 만들 때 미래를 붙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바이오신약 3상 임상 환자 투약 재개 등을 언급하며 “세계적 신약을 만드는 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오롱은 One&Only의 DNA가 담긴 사업들이 폭발적으로 커질 때, 진정성과 지속성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할 때 지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ESG 경영에 관해선 “우리만의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키워야 한다”며 “책임 있는 기업이야말로 사회를 위한 가치창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그룹 임원진들은 시무식 후 코오롱공감을 형상화한 배지와 팔찌를 착용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배지 이미지는 코오롱만의 One&Only DNA가 담긴 백서 위에 풍성한 미래가치를 나무 형태로 형상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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