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주경투시도 /사진제공=한양
한양이 2022년 1월 경기 오산시 서동에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가구 규모다. 1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산세교2지구와 맞닿아 있는 오산 서동 39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필봉터널이 2022년 1월 개통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1호선 오산역이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1년 6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라 분당선 연장(오산-기흥) 수혜도 기대된다.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으로 오산역과 동탄역이 연결되면 동탄역에 정차하는 SRT, GTX-A(2024년 개통 예정) 환승을 통해 삼성역, 수서역, 서울역 등 서울 주요 권역까지 신속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이천 구간도 2022년 3월 개통을 앞둬 타 지역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서동저수지 일대가 2035 오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약 80만㎡ 규모의 중앙공원으로 개발된다. 중앙공원은 서동저수지를 활용해 호수공원 형태로 조성돼 일부세대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및 기흥캠퍼스, 동탄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오산시는 주거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핵심 지역인 세교2지구와 맞닿은 입지에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