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맨유 선수단 내 파벌이 생겨 선수들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랄프 랑닉 감독은 맨유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부임 후 첫 위기에 빠졌다.
현재 11명이나 되는 선수가 삶에 환멸을 느껴 구단을 떠나고 싶어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소외됐던 선수들은 랑닉 감독 밑에서도 똑같은 대우를 받아 불만을 느꼈고 이것이 팀 분열로 이어졌다.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선수로는 제시 린가드를 비롯해 도니 반 더 비크, 에릭 바이, 딘 헨더슨 등이 있다.
각종 현지 매체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해리 매과이어의 불화설도 제기했다. 지난 4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패배 이후 호날두와 매과이어의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승4무6패(승점 31점)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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