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회의는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인천의료원·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건강과 나눔 등 민·관이 함께 모여 인천의 숙원 사업인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긴 시간 동안 함께 머리를 맞대며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특히 민관협의체 회의는 인천지역 선정을 위한 그동안 추진경과와 앞으로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해야 될 방안 등을 모색 했다.
인천은 해외 유입입구가 첫발을 내딛는 관문도시로서 매년 5000만 명의 입국 검역 대상자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감염병의 국경지역으로 환자유입의 최초 경로에 해당되는 만큼 방역의 최일선이며, 최적지이다.
또 상급병원 등 의료기관 전체가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고 국회의원·시의원·시민단체 등이 함께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유치를 위하여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갖추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형섭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신종 감염병 대부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고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의 요충지인 인천에 하루빨리 감염병전문병원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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