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성범죄 처벌 강화, 무고죄 처벌 강화"라고 밝혔다.
이대녀(20대 여성)과 이대남(20대 남성)에게 민감한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 청년 표심을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새해 들어 청년 표심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청년 일자리와 게임 정책 등 2030세대 방점을 찍은 공약과 메시지를 연달아 발표했다.
또 5일 중앙선대위 재편을 선언하면서 요직에 2030세대를 앉히겠다는 복안을 발표했다. 같은날 윤 후보가 청년간담회에 불참하면서 논란이 일자, 그는 "또다시 실망감을 안겨드린 데 대해 청년들에게 사죄드린다"며 서둘러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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