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의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전문가인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는 6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일정 수준의 집단면역을 이뤘다고 밝혔다.
중국 CCTV에 따르면 중 원사는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백신을 일정 인구 비율에 충분히 접종하면 집단면역이라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이미 83%를 넘었다"며 "중국은 이론적으로 일정 수준의 집단면역을 이뤘다"고 했다. 다만 그는 중국인들에게 백신 접종 강화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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