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은평소방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원인미상의 불이 나 주민 전원이 대피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불광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주민 전체가 대피했고 거주자인 김모씨(30)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로 인해 건물 내부 35㎡(약 10평)가 소실돼 약 4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차 23대와 소방인력 84명이 투입돼 오전 1시21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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