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권영미 기자 = 8일 0시 기준 18세 청소년의 코로나19 1차 접종률이 90.1%를 기록해, 90%를 돌파했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밝혔다. 2차 접종률은 79.6%로 이 역시 80% 돌파를 목전에 뒀다.
다른 성인 연령대 1차 기록은 모두 90%를 넘었는데 이제 18세 역시 성인 수준으로 올라갔음을 의미한다. 17세와 16세의 1차 접종률은 각각 86.6%, 83.9%로 나타났다.
12~19세를 통틀어 1차 접종률은 69.7%, 2차 접종률은 55.0%, 3차 접종률은 6.4%로 나타났다.
연령대를 12~17세로 나눌 경우 1차 접종률은 61.5%, 2차 접종률은 43.6%로 집계됐다. 18~19세는 1차 접종률은 93.5%이며, 2차 접종률은 87.8%다. 3차 접종률은 24.7%다.
13~18세 청소년의 1차 접종률은 76.8%, 2차 접종률은 57.2%로 집계됐다. 16~18세의 경우 1차 접종률 86.9%, 2차 접종률 72.2%였으며, 13~15세는 1차 67.2%, 2차 42.8%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접종 대상자에 포함된 12세 소아청소년(2010년 출생)의 접종률은 1차 135명(0.3%), 2차 69명(0.2%)를 기록했다. 12세 소아청소년은 만 나이로 12세가 되어야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이날 3차 접종자는 58만781명이 추가되면서, 18세 이상 성인들의 3차 접종률은 46.6%, 60세 이상 고령자 접종률이 80.7%로 증가했다.
3차 접종은 누적 2065만1897명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5131만7389명 중 3차 접종자의 비율은 40.2%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에 남은 백신은 모두 1904만1000회분으로, 이 중 화이자는 1204만6000회분, 모더나는 549만회분, 얀센은 150만5000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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