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도심 고가차도에서 지난 13일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숨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도림 고가차도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숨졌다.
1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0시10분쯤 도림 고가차도에서 탑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오토바이 2대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뒤따라오던 트럭과 승용차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50대 2명이 숨졌고 트럭 운전자 2명과 승용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탑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탑차 운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며 "다음주 내로 국과수에 의뢰해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