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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게재 순서(1) 서울-거제 2시간대 시대… 경기·지방 분양시장 '똑똑'(2) KTX 서대구역 역세권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3) 한화 포레나 천안 노태, 삼성SDI 등 '산단 직주근접' 수혜 (4) 세교지구-동탄신도시 연결 호재 '오산세교 한양수자인'(5) 7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6) '더샵 청주그리니티', 산업단지 출·퇴근 수요지로 부상━
한양이 1월 경기 오산시 서동에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분양까지 성공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127가구다.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은 오산 세교2지구와 맞닿은 오산 서동 39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필봉터널이 이달 개통되고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1호선 오산역이 있어 서울, 판교, 광교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분당선 연장(오산-기흥) 수혜도 기대된다.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으로 오산역과 동탄역이 연결되면 동탄역에 정차하는 SRT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2024년 개통 예정) 환승을 통해 삼성역, 수서역, 서울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이천 구간도 2022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발 호재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앞에 위치한 서동저수지 일대가 2035 오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약 80만㎡의 중앙공원으로 개발된다. 중앙공원은 서동저수지를 활용해 호수공원 형태로 조성돼 단지 일부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공원 내 스포츠파크, 잔디광장, 야외 수변무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 근접)도 장점.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및 기흥캠퍼스, 동탄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도 가깝다.
한양은 최근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SUJAIN)을 리뉴얼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해당 단지에는 리뉴얼한 수자인의 장점이 반영될 예정이다. 한양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2407가구,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1021가구,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3200가구,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945가구,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554가구,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702실 분양에 성공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산시는 주거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단지는 그 중에서 핵심 지역인 세교2지구와 맞닿은 입지에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며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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