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사진제공=한화건설
◆기사 게재 순서(1) 서울-거제 2시간대 시대… 경기·지방 분양시장 '똑똑'(2) KTX 서대구역 역세권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3) 한화 포레나 천안 노태, 삼성SDI 등 '산단 직주근접' 수혜 (4) 세교지구-동탄신도시 연결 호재 '오산세교 한양수자인'(5) 7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6) '더샵 청주그리니티', 산업단지 출·퇴근 수요지로 부상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 일대와 백석동 76-50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1월 일반분양한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 이틀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동에 전용면적별로 ▲84㎡A 527가구 ▲84㎡B 339가구 ▲84㎡C 136가구 ▲84㎡D 340가구 ▲114㎡A 119가구 ▲114㎡B 123가구 ▲114㎡C 24가구 등 모두 1608가구로 구성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84㎡ 이상 중대형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다”며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시내 아파트가 대부분 노후 단지여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한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히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구성된다. 4베이(Bay) 혁신평면 설계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시공한다는 게 한화건설 설명이다. 현관창고,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는 2023년까지 개발 예정인 노태근린공원과 인접해 있다. 총 17만8041㎡ 규모로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개 면적에 해당한다.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해 ‘산지형 공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이 인근에 있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과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용이한 편이다.

오성초·중, 환서중, 두정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불당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는 백석·성성 중심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중석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자연의 쾌적함은 물론 도심의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포레나 천안두정, 포레나 천안신부 등 최근 천안에서 공급했던 단지들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포레나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