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407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단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4072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3763명, 해외 유입 309명이다. 사망자는 45명 추가돼 누적 6378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599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50만527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7%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만974명 늘어나 누적 4358만2128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4.9%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다. 3차 접종은 38만4948명 추가돼 누적 2374만1205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46.3%, 18세 이상 성인 53.6%, 60세 이상 83.6%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45명 발생, 누적 6378명… 치명률 0.91%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6378명이며 치명률은 0.91%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5명 늘어 누적 637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1%이다. 위중증 환자는 543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18일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973개 중 552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28.0%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6593개 중 4803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8.9%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2331명… 감염 비율 61.9%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0시 기준 3873.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859명보다 213명 증가한 407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763명, 해외 유입 30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84명 ▲부산 102명 ▲대구 162명 ▲인천 177명 ▲광주 174명 ▲대전 101명 ▲울산 33명 ▲세종 21명 ▲경기 1470명 ▲강원 94명 ▲충북 55명 ▲충남 140명 ▲전북 147명 ▲전남 138명 ▲경북 129명 ▲경남 134명 ▲제주 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331명(서울 684명, 경기 1470명, 인천 177명)으로 61.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432명으로 38.1%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2일~18일) 동안 4385→ 4167→ 4542→ 4423→ 4149→ 3859→ 407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005→ 3776→ 4132→ 4076→ 3813→ 3551→ 3763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73.7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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