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8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92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이 102명이고, 국내 발생이 1090명이다. 오후 6시 기준 859명에서 3시간 사이 333명 추가됐다.
1주일 전인 11일 오후 9시 기준 1061명보다 131명 많고, 전날 같은 시간 710명보다는 482명 늘었다.
잠정 집계치지만,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091명 이후 일주일 만에 1000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84명이 됐다.
어린이집 관련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22명), 금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20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5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9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6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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