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사진=뉴스1
20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249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총 48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403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3485명과 비교하면 1764명이 많다.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신규확진자는 일별로 4164→ 4538→ 4420→ 4193→ 3857→ 4071→ 5805명 등으로 하루 평균 약 4435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3059명(58.3%), 비수도권서 1676명(41.7%)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351명 ▲서울 1290명 ▲인천 418명 ▲대구 366명 ▲광주 359명 ▲충남 214명 ▲경북 226명 ▲부산 184명 ▲전남 160명 ▲충북 140명 ▲경남 139명 ▲전북 118명 ▲강원 111명 ▲대전 95명 ▲울산 67명 ▲제주 7명 ▲세종 4명 등이다.
정부는 오는 21일쯤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이 넘어서면 '오미크론 대응 전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