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오후 9시까지 1265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265명 증가한 25만20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664명에서 3시간 동안 60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265명은 전날 같은 시간 1540명보다 275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16일 743명과 비교하면 522명이나 늘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17일 762명 이후 1230→1362→1551→1591→1694명 등 전날까지 '5일 연속' 증가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1명, 집단감염 8명, 병원 및 요양시설 6명, 확진자 접촉 385명, 조사 중 24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관악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음식점에서는 방문자 1명이 17일 최초 확진된 후 다른 방문자, 가족, 지인 등 서울시 누적 6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 집계됐다. 이 요양병원과 관련한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성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30명), 강남구 소재 학원(누적 18명)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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