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4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90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998명에서 3시간 사이 592명 추가됐다. 1주일 전인 17일 오후 9시 기준 710명보다 880명 늘어난 규모다.

0시 기준 최종 집계되는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원인을 보면 음식점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누적 76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20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25명이 됐다. 영등포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3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2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1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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