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갓파더' KCM과 최환희가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26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KBS 2TV '갓파너'에는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KCM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 여러가지 도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KCM과 최환희가 함께 뮤지션의 밤을 즐겼다. KCM은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대천 앞바다 가서 헌팅과 폰팅을 했다, 마구잡이로 전화번호를 눌러서 전화를 했다, 그 전화를 받은 사람이 우리 또래면 만났다, 또 커피숍에 자리마다 전화기가 있었다"고 과거 추억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최환희의 공감을 자아내기에는 어려웠다.
최환희는 이날 방송에서 실제 삼촌인 고 최진영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그는 "그 인기가 크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커서 뒤돌아 보면 대단했던 것 같다, 자극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KCM은 최환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고 했다. 두 사람은 재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보신각으로 향했지만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돼 불발됐다.
이어 최근 MZ세대에 유행하는 '그랜절'을 선보였다. 절 할 때 물구나무를 서는 게 그랜절이었다. 최환희는 그랜절을 시도했다 실패했다. KCM은 "새해에 그랜절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된다"고 의기양양해했지만 KCM 또한 그랜절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전통적 가족의 개념을 넘어선 신개념 가족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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