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한국시각) 글로벌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트리스탄 톰슨(새크라멘토 킹스)이 미국 밀워키에 위치한 술집서 한 여성과 스킨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클로에 카다시안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중인 트리스탄 톰슨(새크라멘토 킹스)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6일(한국시각) 글로벌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톰슨이 미국 밀워키에 위치한 술집서 한 여성과 스킨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술집에 있던 한 손님은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했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내 두 눈으로 직접 봤다"며 "쓰레기를 존중하지 말라"고 적었다. 영상 속 한 여성은 톰슨의 무릎 위에 앉아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당시 톰슨은 자신을 영상으로 찍는 것에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찍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톰슨의 이번 행동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아이를 둘 가진 아빠기 때문이다. 앞서 톰슨은 지난 2016년부터 모델 클로에 카다시안과 만남을 시작해 2018년 4월 딸을 낳았다. 당시에도 카다시안이 임신 중인 상황에서 톰슨이 카다시안의 이북동생 카일리 제너의 친구 조딘 우즈와 바람을 피워 문제가 됐다.

이후 개인 트레이너 마랄리 니콜스와도 불륜 관계를 가지며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