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3명이 발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26일)보다 708명이 감소했다. 한 주 전인 20일보다는 1012명이 늘어난 수치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서울에서는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집계가 전날까지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최종 수치 마감까지는 6시간이 더 남아 있지만 현재까지는 증가세가 일단 줄어든 모습이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중랑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명(누적 37명)이 추가됐다.
영등포구 학원(누적 34명) 구로구 어린이집(누적 16명) 광진구 음식점(누적 1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새로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총 535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16명과 기타 확진자 접촉 사례 7명도 함께 보고됐다.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신규 확진자는 총 1420명으로 전체의 71.6%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26만274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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