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미국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화상 회담을 진행한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상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 안보, 에너지, 거시적 재정 지원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크림반도 사태 이후 2019년 우크라이나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또 다시 밀어붙이자 러시아는 끝내 접경지역에 병력 10만 명 이상을 배치, 침공 을 위협했다.
이에 미국이 국경 인근에 수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자 러시아 측은 침공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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