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러시아와의 긴장완화를 위한 공동 조치를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장완화에 대한 최근의 외교적 노력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공동 조치들에 합의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진행 중인 군사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적 지원 가능성도 논의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간 통화에 대해 구체적인 발표가 아닌 "확인 전화"라고 설명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 정상의 통화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정기적 관여의 일환"이라며 "구체적인 발표에 대한 것보다는 확인 전화에 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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