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액은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28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1년 12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1.3%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8.0%) ▲담배(-30.7%) ▲금속가공(-12.0%)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54.5%) ▲기계장비(36.7%) ▲고무 및 플라스틱(14.3%) 등이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7.1%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3.7로 전년동월대비 13.1% 증가했다.
백화점은 27.3%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전년동월대비 3.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83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0% 감소했다.
공공부문(127.5%)은 증가했으나, 민간부문은 66.4% 감소했다. 건축(23.3%)·토목부문(9.6%)도 감소했다.
전남 12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했다.
금속가공(-29.1%) ▲기계장비(-28.0%) ▲식료품(-4.0%) 등에서 감소했으나 ▲화학제품(26.7%) ▲석유정제(16.3%)▲ 기타운송장비(13.5%) 등이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1.3%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5.1로 전년동월대비 6.0%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 118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8% 감소했다. ▲공공(34.4%)·민간부문(56.8%)과 ▲토목(30..0%)·건축부문(55.8%)부문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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