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해외파병 중인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청해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오만 현지 호텔에 격리 중인 청해부대 제36진 인원 중 8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해부대 36진 장병 304명 가운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35명(약 11.5%)이 됐다.
합참은 "추가확진자 8명 가운데 1명은 가벼운 인후통을 동반한 발열(1명·37.5도)을 증상을, 또 다른 1명을 콧물을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나머지 인원은 무증상이고 정상체온"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현재 (격리 시설로) 사용 중인 호텔과 현지 의료 기관을 이용해 이들을 격리 치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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