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프랑스와 영국의 지원을 받은 미국이 북한의 최근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오는 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비공개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로이터통신은 1일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미 국무부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해 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전날(1월31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다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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