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 아들 이태준이 아빠를 빼닮은 춤 실력을 공개했다.
이태준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에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은 이수근이 맡고 있다. 15살인 이태준은 "우리 아빠는 저와 키는 비슷하지만 마음은 큰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수근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태준은 '판타스틱 패밀리' 로고송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와 아크로바틱까지 선보였다. 이태준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아들의 무대가 끝난 뒤 "우리 집안 별명이 '작잘남'이다. 작은데 잘생긴 남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과 결혼해 태준·태서 형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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